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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트디부아르, 확대일로의 블랙뷰티 시장을 잡아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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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019-04-10
조회수 4020
코트디부아르, 확대일로의 블랙뷰티 시장을 잡아라!
- 코트디부아르 여성의 미에 대한 관심 증가로 화장품/뷰티제품 수요 증가세 -
- 메이크업 제품, 수입산에 대한 선호도 높은 가운데 미백 관련 기능 선호도도 증가 -
- 품질 및 가격경쟁력은 물론 현지화 노력을 통한 시장 진출 모색 필요 -
□ 개요
o 코트디부아르 화장품/뷰티제품 시장 규모는 ‘’16년 기준 2억 2,600만 달러로 추정되며 최근 수년간 성장세를 나타냄.
- 특히 외국산 선호 경향이 두드러지는데 일부 설문조사에 따르면(www.cFAO-fmcg-agri.com)에 따르면 응답자의 73%가 외국제품을 23%는 현지 브랜드를 선호한다고 답함.
o 2015년 “Black Beauty Fair”라는 뷰티산업 전문 행사가 정례화되면서 해당 산업 최신 트렌드는 물론 화장품/뷰티산업 관련 종사자들의 정보 교류의 장이 되고 있음.
Black Beauty Fair(Foire de la beauté noire) 현장 1
자료 : http://www.leschroniquesdesapitou.com
Black Beauty Fair(Foire de la beauté noire) 현장 2
□ 수입시장 현황
o 2018년 기준 화장품 수입은 전년 대비 7.1%를 기록했으며 특히 한국산 수입은 1.796%의 급격한 성장세 기록했으나 순위상으로는 29위로 시장 확대 여지가 남아 있음.
화장품 수입 현황(HS 3304) / (단위 : 천 달러, %)
순위 |
국가 |
2014 |
2015 |
2016 |
2017 |
2018 |
17/18 증감율 |
|
전체 |
6,780 |
6,922 |
9,640 |
8,476 |
9,077 |
7,1 |
1 |
프랑스 |
2,759 |
2,522 |
5,331 |
4,122 |
4,860 |
17.9 |
2 |
이탈리아 |
165 |
441 |
546 |
626 |
743 |
18,7 |
3 |
중국 |
269 |
346 |
674 |
979 |
618 |
-36.9 |
4 |
가나 |
447 |
85 |
107 |
179 |
553 |
209.5 |
5 |
독일 |
176 |
249 |
357 |
468 |
494 |
5.6 |
6 |
미국 |
394 |
456 |
439 |
253 |
331 |
31.0 |
7 |
인도 |
263 |
217 |
510 |
- |
285 |
- |
8 |
세네갈 |
279 |
61 |
104 |
133 |
199 |
49.8 |
9 |
스페인 |
332 |
331 |
369 |
300 |
154 |
-48.7 |
10 |
나이지리아 |
45 |
179 |
140 |
111 |
84 |
-24.5 |
29 |
한국 |
- |
0.0081 |
37 |
0.472 |
9 |
1795.6 |
자료 : Global Trade Atlas
□ 일부 뷰티/화장품/케어 제품은 현지 생산 및 수출
o 두피/헤어케어 제품, 샤워/목욕용품 등의 경우 현지 생산을 통한 서아프리카 지역 수출도 활발한 편
-
- 주요 수출대상국은 가나, 나이지리아, 토고, 부르키나파소, 말리 등이며 사하라 이남 지역의 국가에 대한 수출이 높다는 점은 이 지역 제조기지로도 가능성이 있다는 것으로 풀이될 수 있음.
-
코트디부아르 화장품/뷰티제품(HS 3304)주요 수출대상국 현황
(단위 : 천 달러, %)
순위 |
국가 |
2014 |
2015 |
2016 |
2017 |
2018 |
17/18 증감율 |
1 |
가나 |
36,382 |
33,647 |
40,888 |
40,501 |
50,327 |
24.3 |
2 |
나이지리아 |
43,049 |
37,839 |
33,756 |
35,086 |
34,430 |
-1.9 |
3 |
토고 |
7,457 |
7,547 |
6,679 |
8,975 |
15,162 |
68.9 |
4 |
부르키나파소 |
10,719 |
12,017 |
15,318 |
15,919 |
15,101 |
-5.1 |
5 |
말리 |
5,181 |
5,938 |
6,992 |
8,743 |
8,999 |
2.9% |
자료 : Global Trade Atlas
o 바디제품의 경우 수입에 비해 수출이 월등한 것으로 나타나 이 부문 현지 생산이 강점을 지닌 것을 확인할 수 있음.
바디케어 제품(HS 330499) 수출입 현황 / (단위 : 천 달러, %)
|
2014 |
2015 |
2016 |
2017 |
2018 |
17/18 증감율 |
수입 |
6,052 |
5,814 |
7,782 |
6,734 |
7,412 |
10.1 |
수출 |
136,605 |
130,084 |
133,296 |
150,153 |
164,919 |
9.8 |
자료 : Global Trade Atlas
o 반면 메이크업 제품, 포장재, 원료, 화장도구 등 소모품 등은 수입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음.
- 전반적으로 시장 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, 현지 생산에 필요한 원료나 포장재 관련 수요는 증가할 전망
-
- 또한 스킨케어에 비해 메이크업 제품, 색조화장품에 대한 수입 수요가 높은 편이며, 화장/뷰티케어 관련 소모품 수요 전망도 밝은 편
제품군별 수입 현황 / (단위 : 천 달러, %)
제품군(hs code) |
|
2014 |
2015 |
2016 |
2017 |
2018 |
17/18 증감율 |
립 제품 (330410) |
수입 |
194 |
291 |
475 |
525 |
343 |
-34.6 |
수출 |
0.0005 |
0.012 |
0.025 |
0.051 |
0.187 |
266.7 |
|
매니큐어/패디큐어(330430) |
수입 |
99 |
215 |
339 |
499 |
507 |
1.6 |
수출 |
2,073 |
1,591 |
1,704 |
812 |
576 |
-29.1 |
|
아이 메이크업 (330420) |
수입 |
223 |
285 |
363 |
275 |
309 |
12.2 |
수출 |
0.337 |
18 |
0.057 |
0.112 |
0.376 |
235.7 |
자료 : Global Trade Atlas
o 립스틱, 마스카라, 아이브로우 펜슬, 파운데이션/파우더 등의 색조화장품 제품에 대한 수입 수요가 다른 제품군에 비해 높은 편
- 반면 매니큐어나 페디큐어의 경우 현지 생산 및 수출이 증가하면서 수입 수요가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.
-
- 특히 색조화장품은 현지 생산품에 비해 외국산의 품질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당분간 수입시장 확대는 지속될 전망
□ 현지 생산을 비롯한 경쟁 현황
o 다른 제품과 유사하게 프랑스 식민지였다는 역사적 배경 탓에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음.
- 아울러 코트디부아르 소비재 시장, 특히 유통 부문을 장악하고 있는 레바논계 기업들이 화장품/뷰티 분야에서도 강세를 나타냄.
-
최근 아시아 수입제품의 증가세도 눈에 띄는 가운데 현지 생산 역시 활성화되는 추세임.
o La Nouvelle Parfumerie Gandour, SIVOP, COPACI 등 3개 기업이 현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.
코트디부아르 3대 현지 화장품 브랜드
회사명 |
SIVOP |
SICOBEL |
JM-COSMETIQUE |
기업 로고 |
|
|
|
생산제품 |
- 미백제품 - 각질제거 - 보디제품 - 헤어제품 |
- FLUORYL(치약) - CLARABEL(보디로션) - EBENE(헤어제품) - L’OREAL 등 11개 브랜드 제품 생산 |
- 마스크팩 - 로션, 오일, 비누 |
특징 |
- 원료는 미국, 유럽(독일)에서 수입함. - 나이지리아, 중국에서 SIVOP 위조품을생산, 대량 수입해 정품 인증 노력 중 |
프랑스 대형 유통사 CFAO에서2015년에 매수함. |
천연 원료로 화장품 제조 |
창립일 |
1985 |
1971 |
- |
자료 : 무역관 조사, 업체별 홈페이지
화장품/뷰티 부문 주요 제조/유통업체 현황
업체명 |
주소 |
연락처 |
AGRISUD BLACK BEAUTY |
Rue Sylvestre, Zone Industrielle Vridi 15 BP 430 Abidjan 15 |
+225 2127 5731 |
APHRODISIA |
Abidjan Zone 4 Bd de Marseille, Centre Commercial Les Clarisses Face Kastouprix |
+225 0830 5757 |
BVC(BEL VIE COSMETIQUE) |
Zone Industrielle de Yopougon 3567 Abidjan 05 |
+225 2352 7127 |
COPACI |
Yopougon, Zone Industrielle 11 BP 2390 Abidjan 11 |
+225 2346 6553 |
COSMETIQUES ET PARFURMS DE COTE D’IVOIRE |
Zone Industrielle Yopougon 01 BP 8576 Abidjan 01 |
+225 2346 6509 |
GREY DE KOUROUN COTE D’IVOIRE |
Zone Industrielle Yopougon 01 BP 6512 Abidjan 01 |
+225 2346 6028 |
GROUPE IVOIRIEN DE COSMETIQUE & DE PARFUMERIE |
Rue Centre Social-Niangon Sud, Yopougon 03 BP 2404 Abidjan 03 |
+225 2351 4446 |
H. COSMETIQUES |
Gare Sud-Cocoteraie 125, Ilot 9-Abobo 09 BP 1886 Abidjan 09 |
+225 2439 5684 |
NOUVELLE PARFUMERIE GANDOUR COTE D’IVOIRE |
01 BP 4387 Abidjan 01 Zone Industrielle, Yopougon |
+225 2351 5220 |
PARFUMERIE INDUSRIELLE ET COSMETIQUE EN CI |
Zone Industrielle, Yopougon 03 BP 723 Abidjan 03 |
+225 2350 5604 |
PICOS COTE D’IVOIRE |
Zone Industrielle, Yopougon 03 BP 723 Abidjan 03 |
+225 2350 5603 |
RORIS |
Zone Industrielle, Yopougon 04 BP 1282 Abidjan 04 |
+225 2346 6296 |
SIPARCO COTE D’IVOIRE |
01 BP 906 Abidjan 01 Boulevard De Vridi, Quartier Hino |
+225 2125 5970 |
SOCIETE INDUSTRIELLE DE PARFUMERIE ET COSMETIQUE |
21 Abidjan 2959 Abidjan 21 RC : Ci-abj-2005-b-1775 |
+225 2350 3828 |
SOCIETE IVOIRIENNE DE PARFUMERIE(SIVOP) |
Zone Industrielle, Yopogon 01 BP 2085 Abidjan 01 |
+225 2351 5300 |
TRADE CARRIAGE INTERNATIONAL |
Avenue Jean-Paul li-Immeuble CCIA Plateau 03 BP 3320 Abidjan 03 |
+225 2022 0514 |
JIM COSMETIQUES |
Marcory Grand marché en face de la Banque BICICI |
+225 2126 9456 |
자료 : http://business.abidjan.net
o 프랑스 거대 재벌 로레알(L’Oréal) 등을 비롯, 2015년부터 유명 브랜드/기업들이 연달아 진출
-
- 동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로레알은 SICOBEL이라는 브랜드를 인수하여 화장품 부문에 진출한 쎄파오(CFAO)와 2015년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진출, 코트디부아르 시장의 잠재성을 입증
-
- 같은 해 색조화장 전문 글로벌 브랜드인 맥(MAC)과 샤넬(CHANEL) 역시 진출하였으며 2016년에는 바디/헤어케어 전문 브랜드인 이브로셰(Yves Rocher)와 아르깡씰(Arcancil)이 뒤를 이어 진입
-
- 미국계 글로벌 브랜드인 에스티로더(Estée Lauder)는 올해 시장 진입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.
-
-
o 동 분야 현지 유통채널은 기존 방식이라고 할 수 있는 지역/거리 판매와 비교적 최근 도입된것으로 전문 유통업체/매장을 통한 방식 등 두 가지로 구분
-
- 전자의 경우 판매상들은 주로 여성으로 전통 시장이나 길거리에서 가판대에 제품을 늘여 넣고 손님을 유인하여 판매하는 경우가 주를 이루며, 종종 불법 복제품을 판매하여 문제가 되기도 함.
-
- 후자의 경우 주로 수입품을 취급하는 방식으로 화장품 제조 혹은 유통업체들이 대형 유통매장이나 전문 매장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며, Cap Sud, Playce Carrefour, Abidjan Mall 등의 쇼핑센터에서 찾아볼 수 있음.
화장품/뷰티 제품 유통매장/전문매장 현황
-
-
매장명
위치
연락처
ABIS COSMETICS
Treichville face au grand marché
-
CATALYSE BEAUTE SANTE
Treichville, au marché de Belleville
+225 2124 2203
CHANEL
Cap Sud, Boulevard VGE, Zone 4
+225 2124 6047
EUCALYPTUS
Centre Sportif Le Calao, Marcory Zone 3
+225 2125 8494
H COSMETICS
Abobo PK 18 Nouvelle gare et N’DOTRE
+225 2021 1960
HALL DE LA BEAUTE
Rue du commerce et Cap Sud
+225 5585 3619
INGLOT COSMETICS
Cap Nord, Riviera 3
Cap Sud, Zone 4
+225 7889 2894
+225 7777 5711
L’OREAL
Cap Sud, Bd. VGE, Zone 4
+225 6730 2919
M.A.C COSMETICS
Cap Sud
+225 2124 3914
NATURE & TRADITION
Les Perles, Cocody
+225 7963 2313
NOUVELLE PARFUMERIE GANDOUR
Zone Industeille Yopougon
+225 32 77 2160
SIVOP : PARFUMES & COSMETIQUES
Zone Industrielle Yopougon
+225 2351 5300
TIMITE & SONS
Rue des Jardins
+225 2241 1682
+225 7151 5111
YVES ROCHER
Prima Center, Marcory Zone 4
+225 0807 0723
+225 0807 2748
ZINO
Rue des Jardins, Deux Plateaux, Vollon Cocody
+225 2251 0509
+225 2251 0510
자료 : KOTRA 아비장무역관 보유자료 종합
□ 현지 유통 주요 제품 현황
o 현지 판매량 및 순위 등을 집계한 통계자료가 사실상 부재하여 정확한 정보 입수가 어려운 가운데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여성이나 종종 현지 매체를 통해 파악 가능한 정보를 종합하면 현지 트렌드를 아래와 같이 설명할 수 있음.
-
- 스킨케어 제품군에서는 니베아(Nivea), 믹사(Mixa), 도브(Dove) 등의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. 참고로 코트디부아르 여성들은 보습, 클렌징, 영양 등의 기초 스킨케어보다는 메이크업에 투자하는 경향을 보임.
-
- 색조화장품군에서는 글램(Glam’s), 메이블린(Maybelline), 맥(MAC) 등이 유명한 편이며, 카일리(Kylie), 아르깡씰(Arcancil), 레블론(Revlon), 잉글로(Inglot) 등도 인기를 얻고 있음.
o 화장품/뷰티제품 구매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은 가격 및 가성비로 나타남.
-
-
- 스킨케어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만큼의 구매력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당장의 미용 효과를 볼 수 있는 메이크업 제품 구매에 집중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품질을 따지지 않는 것은 아님.
현지 유통 브랜드/제품 예시
자료 : KOTRA 아비장무역관 자체 촬영현지 유통 브랜드/제품 가격 예시 / (단위 : CFA(미 달러)
제품/브랜드
Glam’s
Maybelline
MAC
립스틱/글로스
6,300~10,000(10.84~17.21)
7,600~8,200
(13.08~14.11)
14,500~19,500
(24.96~33.56)
파운데이션
5,000~10,000
(8.60~17.21)
5,250~13,800
(9.04~23.75)
24,500~30,000
(42.17~51.63)
마스카라
7,000~11,000
(12.05~18.93)
5,250~7,500
(9.04~12.91)
19,500
(33.56)
아이라이너
5,000
(8.60)
2,800~7,600
(4.82~13.08)
7,000~14000
(12.05~24.09)
아이브로우펜슬
10,000
(17.21)
4,500~6,800
(7.4~11.70)
12,500
(21.51)
아이섀도우
8,500
(14.63)
13,000~21,750
(22.37~37.43)
13,500
(23.23)
매니큐어
3,000
(5.16)
3,500
(6.02)
-
-
-
자료 : KOTRA 아비장무역관 자체 조사
-
-
ㅇ 현지 여성들의 미에 대한 관심 및 구매력 확대로 화장품 시장 수요는 꾸준히 확대될 전망
-
특히 서아프리카의 관문 및 테스트베드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이 곳에서 인정을 받은 제품은 인근 국가로의 진출도 용이할 것으로기대됨.
-
ㅇ 소비자 특성 및 경제력의 영향으로 현재로서는 당장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메이크업 제품에 대한 수요와 구매가 높은 편이나 추후 미백, 보습 등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전망
-
- 특히 하얗고 투명한 피부를 갈망하는 소비자들의 기호가 두드러지면서 가격은 상대적으로 높지만 피부 관리에 필수인 제품에 대한 구매 의사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됨.
-
-
o 현지 시장의 잠재성을 반영하듯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들이 속속 진출하는 가운데 한국 화장품의 인지도는 낮으나 가능성을 무기로 도전할 필요는 충분
-
- 현지 바이어에 따르면 아직은 한국산 화장품/뷰티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낮으나 전반적으로 품질이 우수하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음.
-
다만 일반 소비자들에게 알려진 브랜드나 제품이 없다는 점이 약점으로 향후 다른 소비재와 함께 한국제품의 품질 대비 가격에 대한 공격적인 홍보활동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.
-
- 이 경우 테스트용의 소량 주문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이를 수용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함
-
- 또한 한국 기업들이 강점을 보이는 미백·주름개선·노화방지·수분공급 등 기능성 화장품과 고급스러운 색상의 아이섀도우 및 헤어제품을 필두로 틈새시장 공략을 꾀해 볼 만 함.
-
-
ㅇ 한국제품에 대해 일각에서는 피부가 다른 흑인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음을 감안, 이 지역 인종들의 피부 타입을 반영한 현지화된 제품 개발/출시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음.
-
-
o 일반 소비자들의 경우 소용량 제품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수출품 패키징 시에는 한국에서 활용되는 용량보다 적은 용량 및 이를 반영한 패키징 가능성도 타진해 볼 필요가 있음.
-
자료원 : www.rti.ci, Global Trade Atlas, www.abidjan.net, 각 업체별 홈페이지, Le Monde지, Fraternité Matin지, https://export.businessfrance.fr , 아비장무역관 보유자료 종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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