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eyword#티몰 #쇼핑축제 #타오바오

□ 지난 10월 31일 저녁 8시부터 시작한 티몰(Tmall,天猫) '11.11 쇼핑축제'는 1시간 만에 102개 브랜드의 거래액이 1억 위안을 돌파

  ㅇ 중국 소비자들의 소비 수요가 여전히 성장 중이고, 디지털 경제를 활용한 소비가 실물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관련 담당자는 밝힘.

□ 동 행사 1시간 만에 1억 위안 이상의 매출을 올린 102개 브랜드 중 캠핌 설비 판매업체인 네이처하이크(Naturehike, 挪客), 장난감 판매업체인 셈보(SEMBO, 森宝) 등 중국 로컬 브랜드가 절반 이상을 차지

□ 아울러, 동 행사에는 뤄용하오(罗永浩), 위민훙(俞敏洪) 등 인플러언서와 연예인들을 대거 초청해 라이브 커머스 방송도 함께 진행

  ㅇ 해당 타오바오(淘宝) 라이브 방송을 통해 행사 1시간 만에 시청률이 전년 대비 600% 급증하였고, 거래액은 전년 대비 250% 급증한 것으로 발표 

*원문기사 링크: https://news.iresearch.cn/content/202211/451416.shtml

<저작권자 : ⓒ KOTRA ＆ KOTRA 해외시장뉴스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