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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망] 콜롬비아 화장품 시장동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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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018-12-26
조회수 11517
[유망] 콜롬비아 화장품 시장동향
- 남미 4번째 규모의 화장품 소비시장 -
- 기능성 미용 화장품에 높은 관심 -
□ 시장 개요
ㅇ 콜롬비아 화장품 시장은 2016년 매출액 29억9000만 달러로 남미 국가 중 4번째로 큰 소비시장
- 2016년 화장품 제품 1인 지출액 기준 브라질이 1위(88.4달러), 칠레가 2위(81.2달러), 콜롬비아는 3위임(79.8달러).
ㅇ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콜롬비아 화장품 시장
- 콜롬비아 화장품 상공회의소(Cámara de la Industria Cosmética) 통계에 따르면, 시장규모는 2016년 29억9000만 달러(전년 대비 12.9% 증가)를 기록했음. 이러한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2016~2021년 연평균 성장률(Compound Annual Growth Rate)은4%로 전망
화장품 매출액 성장률 추이
(단위: 백만 달러)

|
|
2014 |
2015 |
2016 |
2017(전망) |
|
매출액(백만 달러) |
2,527 |
2,650 |
2,992 |
3,054 |
|
전년대비 증감률(%) |
4 |
4.9 |
12.9 |
2.1 |
자료원: 콜롬비아 화장품협회(ACCYTEC)
ㅇ 제품 유형별 동향
- 유로모니터 통계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제품별 판매율은 향수(16%), 구강 관리 제품(15%), 남성미용 제품(14%), 헤어 관리(12%), 피부 관리(11%), 색조 화장품(9%), 데오도란트(6%) 등이 차지
- 색조 화장품 내에서는 눈 화장 제품이 30%의 점유율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, 그 외 립 제품(24%), 기초화장(22%), 손톱관리 제품(18%) 등이 차지
색조 화장품별 점유율

자료원: Euromonitor
- 콜롬비아는 피부 관리 제품보다는 향수 및 관리 제품의 인기가 많고, 목욕·구강 관련 등의 개인관리 제품의 규모가 큼.
□ 콜롬비아 수입 동향
ㅇ (기능성 제품) 콜롬비아 특유의 건조한 아열대성 기후로 인해 많은 콜롬비아 남성 및 여성 소비자는 피부 미용과 관리의 필요성 인식. 이에 따른 다양한 기능성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음.
ㅇ (진입장벽) 콜롬비아 화장품 시장 진출에 있어 가장 큰 진입장벽은 콜롬비아 식약청(INVIMA)의 수입 허가 절차 및 관련 증명서 발급으로, 1~3개월의 승인 기간 및 높은 등록비용이 특징
ㅇ 주요 수입품목
- 콜롬비아의 주요 화장품 수입류로는 미용·메이크업용 기초화장품류(23.7%)가 가장 크며, 두발용 제품류(18.0%), 면도용 제품류(14.2%), 향수 및 화장수(4.0%)가 뒤따름.
콜롬비아 화장품 수입 추이
(단위: 백만 달러, %)
|
HS Code |
제품 종류 |
2015 |
2016 |
2017.6. |
|||
|
수입액 |
점유율 |
수입액 |
점유율 |
수입액 |
점유율 |
||
|
3304 |
미용 및 메이크업·기초 제품 외 |
124.9 |
100 |
103.1 |
100 |
52 |
100 |
|
330499 |
뷰티 & 스킨 케어 |
86.7 |
69.4 |
70.1 |
68.02 |
35 |
67.69 |
|
330420 |
아이 메이크업 |
15 |
12.03 |
14.3 |
13.93 |
8.8 |
16.92 |
|
330410 |
립 메이크업 |
9.8 |
7.85 |
8.3 |
8.13 |
3.5 |
6.72 |
|
330491 |
파우더 메이크업, 루즈 및 베이비 파우더 |
8.5 |
6.82 |
6.8 |
6.6 |
3 |
5.89 |
|
330430 |
매니큐어 또는 페디큐어 |
4.8 |
3.9 |
3.3 |
3.27 |
1.4 |
2.78 |
자료원: Global Trade Atlas
ㅇ 주요 수입국 동향
- 2016년 콜롬비아의 미용 및 메이크업·기초 제품 등의 수입액은 약 1억 달러로, 그 중 미국이 22%의 점유율로 1위임. 그 뒤를 이어 프랑스(14.5%), 브라질(9.2%), 멕시코(6.9%), 스페인(6.3%) 등이 순위를 차지. 한국의 경우 54만5000달러로 수입국 중 22위를 차지
콜롬비아 화장품 수입현황(HS Code 3304)
(단위: 천 달러)
|
순위 |
국가명 |
2014 |
2015 |
2016 |
2017.6. |
|
1 |
미국 |
21,503 |
26,645 |
22,943 |
13,651 |
|
2 |
프랑스 |
17,488 |
17,031 |
15,027 |
6,044 |
|
3 |
브라질 |
8,153 |
9,800 |
9,530 |
5,642 |
|
4 |
멕시코 |
11,405 |
10,629 |
7,135 |
4,559 |
|
5 |
스페인 |
4,469 |
5,105 |
6,551 |
3,279 |
|
6 |
중국 |
5,396 |
6,016 |
6,090 |
2,764 |
|
7 |
페루 |
17,494 |
12,896 |
5,589 |
2,310 |
|
8 |
자유무역지역(보고타)* |
4,885 |
4,928 |
3,434 |
1,528 |
|
9 |
폴란드 |
4,053 |
3,469 |
3,382 |
1,901 |
|
10 |
아르헨티나 |
4,544 |
3,499 |
3,261 |
1,341 |
|
22 |
한국 |
153 |
244 |
544 |
495 |
|
- |
그외 |
26,688 |
24,728 |
19,697 |
8,859 |
|
총 계 |
126,231 |
124,990 |
103,185 |
52,373 |
|
주*: 보고타 자유무역지역(Zona Franca Bogota)은 산업·상업·서비스 활동에 한해 세금, 관세 및 대외 무역과 관련된 특별혜택이 있음. 이 지역에는 230개 기업이 등록. 콜롬비아 전역에 108개의 자유무역지역이 존재
자료원: Global Trade Atlas
□ 한-콜 수출입 규모 및 동향
ㅇ 한국의 대콜롬비아 수출 현황
- 콜롬비아 내 한류 팬 증가와 다양한 인터넷 미용 콘텐츠를 통한 한국 화장품의 품질 및 가격 홍보로 콜롬비아 소비자의 인식 변화(유럽 및 미국 수입제품에만 국한됐던 콜롬비아 소비자의 인식에서 한국이라는 새로운 나라에 제품도 좋다는 인식으로 변화)
- 또한 경쟁적인 가격, 귀여운 패키지 및 귀여운 디자인의 한국 제품이 10~20대 여성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으며,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판매 증가로 인해 매년 한국 화장품의 수출액 증가. 2016년의 경우 전년 대비 한국 화장품의 수출액 420% 증가
한국의 대콜롬비아 수출 규모(HS Code 3304)
|
연도 |
2012 |
2013 |
2014 |
2015 |
2016 |
|
무게(kg) |
4,740 |
7,501 |
17,953 |
40,926 |
69,510 |
|
금액(달러) |
93,142 |
136,577 |
209,599 |
469,248 |
2,441,762 |

자료원: UN Comtrade
ㅇ 한국의 콜롬비아 화장품 제품 수입 현황
- 반대로 화장품 강국인 한국의 경우 2014년 8만3164달러의 콜롬비아 화장품 수입액을 기록 후, 매년 79.5%의 감소해 2016년에는 2100달러의 수입액 기록
한국의 콜롬비아 화장품 수입규모(HS Code 3304)
|
2012 |
2013 |
2014 |
2015 |
2016 |
|
|
무게(kg) |
3,048 |
735 |
1,320 |
686 |
36 |
|
금액(달러) |
148,002 |
46,045 |
83,164 |
27,752 |
2,100 |
자료원: UN Comtrade
□ 최근 시장동향
ㅇ (소비자 동향) 콜롬비아 20~30대 젊은 여성 소비자의 피부관리 제품의 중요성 인식으로, 천연성분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. 그로 인해 가격은 비싸지만 피부에 좋은 기능성 제품 및 천연 제품의 판매가 증가
- 이에 천연성분 제품의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는 화장품 브랜드가 인기를 얻고 있음. 그 예로 콜롬비아 주요 천연 브랜드인 나뚜라(Natura), 오보띠카리오(O Boticario), 팔몰리베 나뚜랄스(Palmolive Naturals)가 있음.
ㅇ (다양한 마케팅 방식) 콜롬비아 내 인터넷 사용률 증가로 온라인 쇼핑 사용도 증가했고, 이에 따라 홈페이지 및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브랜드 및 제품을 홍보하는 기업이 늘어나는 추세
콜롬비아 내 인기상품
|
제품 사진 |
제품명 및 브랜드 |
가격 |
인기비결 |
|
|
밀리언래쉬스 L'Oreal Paris |
US$ 13 |
로레알사의 볼륨 속눈썹 마스카라로 필요량만 사용할 수 있게 설비된 시스템이 장점 |
|
|
Maybelline |
US$ 24 |
12가지의 무난한 컬러들로 매우 실용적인 제품 |
|
|
브론징 펄 Natura |
US$ 22.3 |
갸름한 턱선 효과와 태닝한 느낌을 주는 마법같은 효과 |
자료원: 브랜드별 공식 사이트
ㅇ 콜롬비아 내 우리기업 인기상품
콜롬비아 내 우리 기업 인기상품
|
제품 사진 |
제품명 및 브랜드 |
가격 및 용량 |
인기비결 |
|
|
스킨 클리닉 마스크 BHA 이니스프리 |
US$ 3.4 (20ml) |
100% 천연 유래 솜털 시트로 밀착력이 우수하며 피부 결 정돈 및 우수한 보습력으로 마스크팩 중 판매 점유율 상위권 |
|
|
진주알 맑은 비비크림 매트 에뛰드하우스 |
US$ 17.2 (45g) |
매트 타입 및 색깔별로 선택할 수 있으며 커버력이 높고 사용 후 매트한 마무리감이 콜롬비아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음 |
|
|
미샤타임 레볼루션 더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인텐시브 모이스트 미샤 |
US$ 34.4 (150ml) |
피지와 잔여물을 제거하면서 피부결 및 톤 개선으로 인한 만족감이 가장 높음 |
|
|
그린티 씨드 오일 이니스프리 |
US$ 48.2 (30ml) |
제주 녹차씨로 만들어진 기능성 화장품으로서 수분 공급,얼굴 피지관리 및 영양공급의 효과 |
자료원: 콜롬비아 한국 화장품 판매처(Lorelkim, Panda Belleza Coreana)
□ 유통 현황
ㅇ 유통채널
- 콜롬비아의 경우 판매처 기반, 직접 판매, 화장품 전문 매장, 소매업자 및 온라인 + 모바일 판매 방식과 같은 다양한 유통 채널이 존재
- (판매처 기반) 엑시토(Exito), 줌보(Jumbo), 올림피카(Olimpica) 라 까또르쎄(La 14)와 같은 콜롬비아 주요 도시에 위치한 하이퍼마켓 지점을 통해 이루어지는 판매
- (직접 판매) 소비자는 제품 카탈로그를 통해 제품을 선택하고, 그 후 관련 판매원을 호출하면 판매원이 직접 방문해 진행되는 판매 방식
- (화장품 전문 매장) 화장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곳으로, 소비자들이 직접 방문해 제품을 사용해보고 구매하는 방식
- 화장품 전문 매장의 예로는 대표적인 화장품 전문 매장인 라 리비에라(La riviera) 및 펫코(Fedco) 등이 있음
콜롬비아 화장품 전문 매장
|
펫코_온라인
|
펫코_오프라인(보고타)
|
자료원: 콜롬비아 언론사 및 펫코(Fedco) 공식 사이트
- 펫코(Fedco), 콜롬비아 주요 화장품 전문매장으로 콜롬비아 주요 도시 35개에 존재하며, 현재는 인터넷 판매를 통한 꾸준한 이익을 창출하고 있으며, 공식 웹 사이트를 통해 판매와 다양한 방식의 홍보 및 프로모션을 제공. 간편한 사용 방식으로 제품 정보를 희망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음
- 펫코(Fedco) 사는 주로 프랑스와 멕시코의 제품을 수입해 판매
라 리비에라(보고타)

자료원: 콜롬비아 언론사 및 라 리비에라(La Riviera) 공식 사이트
- 라 리비에라의 경우 콜롬비아 중요 도시에 104개의 판매처를 보유한 기업으로 콜롬비아 미용 제품 선호 브랜드 1위 기업
- 라 리비에라를 이용 고객들의 평균 지출 비용은 100~150달러 수준이며, 일부 특별 고객의 경우 3000달러 수준. 2016년 기준 연 매출은 6200만 달러 수준이었으나, 2018년까지 25개의 신규 매장 도입으로 매출 증가 예상
ㅇ 유통망 정보
콜롬비아 주요 유통업체
|
유통업체명 |
매출액 |
설명 |
|
크로만틱 프로 살론 (Cromantic ProSalon Dist) |
500억 달러 |
- 화장품 및 개인용품 도매업체 |
|
피피 스토어 |
98만 달러 |
- 화장품 및 개인용품 도매업체 |
|
그레스 파르마 (Grex Pharma SAS) |
28만 달러 |
-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도매업체 |
자료원: SICEX, HOOVERS
□ 관세 및 규정·인증
ㅇ 관세(Tariff)
- 2016년 7월에 체결된 한-콜 FTA로 화장품 관련 HS Code 중 3301(정유)과 같은 제품은 즉각 관세 철폐 대상으로 관세 0% 적용. HS Code 330290(기타)의 경우 2016년부터 매년 관세가 감소돼 2020년에는 관세 면제로 0%, 나머지 제품들 또한 2022년에는 관세 0%
|
항목명(HS Code) |
2016 |
2017 |
2018 |
2019 |
2020 |
2021 |
2022 |
|
정유(3301) |
0 |
0 |
0 |
0 |
0 |
0 |
0 |
|
그 외(330290) |
4.5 |
4.5 |
4 |
2 |
0 |
0 |
0 |
|
미용 및 메이크업·기초 제품 외(3304) |
14.5 |
14.3 |
11.4 |
8.6 |
5.7 |
2.9 |
0 |
|
뷰티·스킨 케어(330499) |
14.5 |
14.3 |
11.4 |
8.6 |
5.7 |
2.9 |
0 |
|
아이 메이크업(330420) |
14.5 |
14.3 |
11.4 |
8.6 |
5.7 |
2.9 |
0 |
|
립 메이크업(330410) |
14.5 |
14.3 |
11.4 |
8.6 |
5.7 |
2.9 |
0 |
|
파우더 메이크업, 루즈 및 베이비 파우더(330410) |
14.5 |
14.3 |
11.4 |
8.6 |
5.7 |
2.9 |
0 |
|
매니큐어 또는 페디큐어(330410) |
14.5 |
14.3 |
11.4 |
8.6 |
5.7 |
2.9 |
0 |
자료원: 콜롬비아 무역통상부(MINCIT)
ㅇ 관련 규정
- (콜롬비아 화장품 규정) 콜롬비아로 화장품을 수입 및 유통할 경우 콜롬비아 식약청(INVIMA)에서 발급한 의무 보건증(NSO) 증명서 필요
- 2002년 법령 516에 따라 콜롬비아로 수입되거나 유통되는 모든 화장품은 신체 부위에 적용했을 때 아무런 부작용이나 문제가 없어야 함.
- 제품 관련 정보가 변경될 경우 의무 보건증을 재발급해야 함.
콜롬비아 식약청(INVIMA 인증마크)
|
마크 및 로고 |
인비마(INVIMA) |
|
적용 국가명 |
콜롬비아 |
|
내용 |
약품 및 식품 검사 국립기관 |
|
구분 |
강제 |
|
유형 |
현행 |
|
제도내용 |
미용제품, 위생용품 및 가정 청소용품 위생관련 |
|
적용대상품목 |
향수 및 화장수, 에센스 오일 및 수성 종류 타입에 에센스 오일, 올레오 수지 수출물, 립 제품, 눈 화장품류, 매니큐어, 페디큐어 제품, 파우더 제품, 샴푸, 헤어 케어 제품, 면도기 및 면도 제품, 그 외 관련 제품 |
|
시험기관 |
SGS Colombia |
|
인증기관 |
식약청 및 안데스 지역 공동체(INVIMA & Andean Nations Community) |
|
유의사항 |
라벨: 피부 및 알레르기 경고, 사요관련 주의점 |
|
홈페이지 |
www.invima.gov.co, www.comunidadandina.org/Documentos.aspx |
자료원: 식약청(INVIMA), 사업 협회(ANDI)
- (식약청 등록 절차)
· 법적, 기술적 서류 및 등록 서류(제품명, 상표, 소유자, 제조업자, 판매 책임자, 판매 날짜, 등이 기재된) 제출
· 제출된 서류 검토 시 문제가 없다면 자동 발급. 소요시간은 1일
· 접수 후 추가 비용 없음
· 발급된 의무 보건증은 식약청(INVIMA) 공식 사이트를 통해(www.invima.gov.co) 방문 날짜 지정 후 식약청(INVIMA)을 방문해취득 가능
- (라벨링 요구사항)
· 콜롬비아로 수입되는 화장품 제품의 경우 패키지 및 라벨에 의무 정보를 기재해야 함
· 의무 정보: 제조업체의 주소 및 담당자 정보, 제조국가, 무게 또는 부피 기준 함유량, 사용 시 주의점, 로트 번호, 보건 의무증 번호(NSOCXXXXX-04CO), 성분 목록, 이름 및 제품 브랜드
□ 한국 기업 성공사례 및 인터뷰
ㅇ Lorel Kim 사의 콜롬비아 진출 성공 사례
- Lorel Kim은 온라인 유통망을 통해 화장품 판매를 시작한 한국 기업으로 물류운영을 직접 운영해 물류비 절감에서 오는 이익으로 제품의 가격 낮추는 전략 선택
- 콜롬비아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해 콜롬비아 식약청(INVIMA) 외 필요 인증 서류 획득을 위해 다년간 준비
- 다양한 방식의 한국 화장품 홍보를 통해 콜롬비아 시장 진출에 성공해 이번 8월에는 보고타 로드샵에 출시 예정이며, 콜롬비아 유명 화장품 전문점인 펫코(Fedco) 및 일부 약국에도 기초화장품 납품 예정
- Lorel Kim 사는 콜롬비아 시장 진출 성공 요인으로 기초 및 기능성 화장품 사용의 중요성 설명 및 연령별 맞춤 마케팅을 언급
ㅇ 한국 화장품 유통기업, 크로만틱(Cromantic) 관계자 인터뷰
- (한국 화장품 판매 동향) 한국 기업으로부터 수입해 콜롬비아 크로만틱(Cromantic)에서 판매되는 제품 중 오메가3, 콜라겐, 등 기능성 제품이 가장 인기 있음.
- 많은 여성 소비자는 아기자기한 포장디자인과 간편한 사용방법에 많은 관심을 가지며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기능성 상품을 많이 선택하고 있음.
- 앞으로 콜롬비아 소비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스크 팩과 같은 일회성 제품 체험공간 구축 예정
ㅇ 콜롬비아 내 한국 화장품 제품 온라인 판매 사이트(Panda Belleza Coreana) 운영자 인터뷰
- 한국 제품의 경우 적극적인 자세로 약국, 화장품숍, 대형 화장품 전문점에 진출해 우위를 점하고 있는 주요 경쟁 업체인 L’oreal 및 MAC을 상대로 콜롬비아 유통채널을 확보할 필요가 있음.
- 한국화장품의 인지도는 낮지만 소셜 네트워크 및 뷰티 관련 콘텐츠를 통해 제품의 우수한 품질 및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음.
- 콜롬비아 식약청(INVIMA) 승인받는 것이 까다롭지만, 콜롬비아 내 한국 화장품이 유통된다면 한국 제품을 좋아하는 소비자가 존재해 경쟁력이 있다고 전함.
□ 시사점
ㅇ 콜롬비아 화장품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 제품의 인지도가 낮다는 취약점이 있으나, 꾸준한 마케팅 활동 및 홍보가 진행된다면, 향후 꾸준한 수익 창출이 가능한 시장 중 하나로 전망
- 콜롬비아는 남미에서 유일하게 한국전쟁에 참여한 국가로, 한국 사람 및 한국 제품에 대한 인식이 좋은 편. 콜롬비아에 진출한 타 국가의 브랜드와의 차별을 위해서는 가격경쟁력이 매우 중요
- 우리 기업은 가격경쟁력을 키우고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부가가치를 통해 제품의 차별성을 두는 것이 콜롬비아 시장 진출에 주효할 것으로 예상
ㅇ 콜롬비아 소비자에게는 천연재료 및 친환경 제품이라는 특징은 구매에 있어 중요한 요소인 만큼 다른 화장품과 다르게 친환경 제품 + 천연재료 제품임을 홍보해, 착한 브랜드의 인식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필요가 있음.
ㅇ 콜롬비아 화장품의 대부분은 수입제품으로 색조화장품을 비롯한 기능성 제품의 경우 높은 가격으로 일반 소비자들이 구매하기 쉽지 않음.
- 따라서 우리 기업은 콜롬비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을 파악하고,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보다는 중저가의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. 현지 사정에 맞는 수출전략 수립 필요
- SNS를 자주 사용하는 콜롬비아 소비자를 고려해 콜롬비아 내 존재하는 인기 한류 팬 및 다양한 SNS의 콜롬비아 블로거나 유명인을 통한 마케팅 홍보 방식 또한 고려해 볼 필요가 있음.
자료원: 본사 WebDB (Euromonitor, Global Trade Atlas, UN 무역통계(UN Comtrade), SICEX, HOOVERS), 제품 브랜드별 공식 사이트, 콜롬비아 한국 화장품 판매처(Lorelkim, Panda Belleza Coreana), 콜롬비아 언론사(El Tiempo, La Republica), 펫코(Fedco) 공식 사이트, 라 리비에라(La Riviera) 공식 사이트, 콜롬비아 화장품 협회(ACCYTEC), 콜롬비아 무역 통상부 (MINCIT), 콜롬비아 식약청(INVIMA), 콜롬비아 사업 협회(ANDI), KOTRA 보고타 무역관 자료원 종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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